6학년 2반

공부를 열심히 하고,

똑부러지고 야무지며,

매사에 적극적인

6학년 2반입니다!



6학년 2반
  • 선생님 : 윤여옥
  • 학생수 : 남 9명 / 여 16명

국어 김성민

이름 김동하 등록일 18.03.13 조회수 28

놀고있다가 어떤 할머니가 종이와 플라스틱을 모이시다가 떨어뜨리는 것을 보아서 바로 노는 것을 멈추고 폐지와 플라스틱을 주워줬습니다. 그리고 외할머니께서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 계시는데 외할머니를 위해서 전화를 자주해드리고 할머니께 많이 내려가서 외롭지 않으시도록 도와 드릴것입니다

폐지를 줍는 할머니나 할아버지를 보면 다쓴 공책이나 박스상자를 드릴것입니다.

할머니께서 힘드신것을 보기 싫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음료나 과자등을 드릴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살면서 외롭고 쓸쓸하고 힘든 것을 기부를 통해서 많이 도와주도록 할것입니다.

육거리 시장에만 가면 너무 외로워 하시는 할머니를 보면 저는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다 사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게 해주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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