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열심히 하고,
똑부러지고 야무지며,
매사에 적극적인
6학년 2반입니다!
우주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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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현정 | 등록일 | 18.03.13 | 조회수 | 21 |
우리 동네에서 폐지를 줍는 할머니,할아버지를 보았는데 등이 많이 구부러져있었다. 이런 할머니,할아버지를 도울 수 있는 일은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아무래도 대화상대가 많이 없어서 외로우실 테니까 우리가 할머니,할아버지(폐지를 줍는)의 말동무가 되어주면 할머니,할아버지가 더 힘이 나실 것이고 외로움도 그렇게 많이 타시진 않을 것이다. 그리고 '우주 호텔'에 나온 메이가 준 그림을 보고 종이할머니가 희망을 가진 것처럼 우리가 할머니,할아버지에게 희망을 주는 곳이 좋을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일주일에 한 번 이라던지 우리가 모은 종이를 폐지를 줍는 할머니,할아버지에 게 드리면 힘 들어서 포기 하지 않고 그리고 더 돈을 벌 수 있으니까 더 희망을 가지게 될 것이다.(나는 대화상대를 만들어주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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