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책 제목:호동왕자를 사랑한 낙랑공주

지은이:글 김학선 그림 손지훈

읽은 날짜:2017/8/4/금

줄거리

나는 오늘 '호동왕자를 사랑한 낙랑공주'라는 책을 읽었다.호동왕자는 대무신왕에게 가장 믿음직한 사람이었고 호동왕자도 대무신왕의 마음을 잘 알고 있었다.어느 날은 낙랑의 궁궐에 가게 되었다.거기서 기분이 좋아진 낙랑왕은 자신의 딸 낙랑 공주를 불러 호동왕자에게 인사를 하게 하였다.눈이 마주친 낙랑 공주와 호동왕자는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돌아간 날 낙랑 공주와 결혼 한것을 대무신왕에게 말했더니 노발대발하며 않 된다고 하였다.정 데리고 오고 싶으면 낙랑을 멸망시킨 후에 데리고 오라고 했다.이말을 들은 호동왕자는 낙랑공주에게 사람을 보내 북과 고뿔을 없애면 같이 살 수 있을거라고 하자 낙랑공주는 고민하다가 결국 없애기로 결정하였다.없앤 소식을 들은 호동왕자는 낙랑에 처 들어가 싸웠다.결국 낙랑왕이 낙랑공주가 없앤걸 알자 낙랑 공주를 죽이고 고구려군에게 항복했다.대무신왕이 큰공을 세운 호동왕자를 더 좋아하게 되자 첫번째 왕비는 두번째 왕비의 아들이 왕이 될까봐 호동왕자에게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히면서 벌을 주라고 대무신왕에게 말했지만 그럴리가 없다며 들어주지 않자 울면서 거짓이면 자신이 벌을 달게 받겠다고 하며 사정해서 호동왕자에게 벌을 주기로 했다.이 소문이 퍼지자 호동왕자는 사실을 말하면 아버지께서 괴로워하시고  첫번째 왕비께서 당황해하실 거라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느낀점

내가 이모와 할머니를 사랑하고 보고싶어 헤어지자마자 운 나와 똑같다고 생각하였다.난 이모와 할머니를 만날 수 있다면 같이 살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