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이 책은 고정욱작가가 쓴 글이다. 주인공 재석이는 고등학생이다. 재석이는  불량써클 스톤이란 그룹에 가입되어있다. 재석이 단짝 친구 민성이가 중학색 2명에게 시계를 빼앗겼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재석이는 복수를 해주고 시계도 찾아서 시계를 민성이에게 주는데 경찰이 왔다. 그 소식이 교장선생님에게 흘러들었갔다. 교장선생님은 재석이와 민재를 어느 요양병원으로 봉사를 보낸다. 거기에서 어떤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할아버지가 일도 막 시키고 했는데 나중에는 칭찬까지 해주신다. 그 할아버지를 배웅하러 온 할아버지 손녀 보담이를 재석이가 좋아하게 된다. 재석이는 보담이와 사귀기 위해 할아버지가 하라는데로 담배도 끊고 스톤에서도 나오는 이야기이다. 할아버지가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불량아이 재석이를 착한아이 재석이로 만드는데 정말로 할아버지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