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자라는 교실, 꿈꾸는 6학년 4반
  • 선생님 : 강선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로시니와 자유를 그린 윌리엄 텔

이름 김자훈 등록일 17.08.24 조회수 6
트럼펫을 연주하는 아버지와 가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로시는 음악적 재능이 남달랐다고 한다.
14살에 오페라를 만들었고,
오스트리아, 영국, 프랑스까지
인기가 대단했다고 한다.

그런 로시니는 갑자기 37살에 음악을 그만두겠다고 발표한다.
이유는 간단했다.
멋진 가락이 더 이상 잘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세비야의 이발사는 하이든의 면도칼에서 가져온
바바바바 하는 멜로디와 이야기가 감명깊은 윌리엄 텔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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