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주인은 우리다!-프랑스 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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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자훈 | 등록일 | 17.08.24 | 조회수 | 6 |
1789년 프랑스는 정말 혼란스러웠다. 루이16세는 사치스러운 궁전 생활을 위해 세금을 평민에게 많이 거두었다. 평민들은 귀족과 성직자들에게도 세금을 거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성직자, 귀족, 평민의 대표인 한 사람 씩 모여 투표하기로 했다. 시민의 98%가 평민인데 대표끼리 하면 평민은 불리해진다. 그래서 평민들은 힘을 모아 군대를 만들었다. 도중에 루이 16세가 다른 나라로 도망치려는 것이 들통나고, 결국 루이 16세는 단두대에서 처형시켰다. 프랑스를 바로잡기 위해 나선 프랑스의 평민들의 용기가 지금의 프랑스를 만든 것이다. 이런 평민들의 용기를 본받고 싶다. 프랑스 국기는 빨강, 파랑, 하양 3가지 색이다. 이것은 프랑스 혁명의 정신인 자유, 평등, 우애를 상징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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