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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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자홍 | 등록일 | 17.08.24 | 조회수 | 16 |
저번에 읽었던 작가 오 헨리의 소설이다. 예전에도 읽어보았지만, 다시 한 번 읽게 되었다. 베어먼 영감이 존시와 수를 위해 마지막 잎을 그려 아픈 존시에게 희망을 준 것이 감동적이어서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점을 쓴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준다는 것은 희망을 받는 사람 뿐 아니라 희망을 주는 사람에게도 크나큰 축복일 것이다. 나도 그런 축복의 삶을 살아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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