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나는 김진우 작가의 '가족은 소중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사실대로 말하면 집에가면 맷날 단 하루도 빠짐없이 엄마와 동생과 싸운다. 그게 벌써13년째여서 노력하려고 해도 안된다.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 시름이는 학교,학원,집등 어떤 장소에서 한 번도 빠짐없이 친구, 가족 ,모르는 사람들에게 항상 대들고 동생도 괴롭히고 그런다. 나는 그런 시름이가 못마땅했다. 가족은 소중하다는것을 오늘 이책을 보고 꺠달았다. 나는 가족을 사랑한다. 친구도 사랑한다. 밑애집 아주머니도 사랑한다. 학원 선생님은 사랑하지 않는다.                    

                                                      가족보다 소중한것은 없다.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