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반 친구들 사랑합니다!
항상 몸과 맘이 건강한 우리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존중하며 예의바르게 행동하기
-생각 나누기를 통해 다른 생각 이해하기
-책 읽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 기르기
-골고루 잘 먹어 은쟁반 식판 만들기
마지막 수웝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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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채영 | 등록일 | 18.01.31 | 조회수 | 30 |
그날 아침 '나'는 학교에 늦게 도착애서 선생넴께 혼날 것을 걱정하고 서둘러 학교로 갔지만 그날따라 떠들석하던 학교는 고요했다. 그래서 '나'는 조용히 교실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 원래 비어있던 교실 뒤쪽에는 마을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듣고 오늘이 마지막 수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으로 독일의 영토가 되어서 더이상 프랑스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마지막 수업을 들었고, 마지막 수업이 끝나자 그렇게 아멜 선생님은 떠났다. 자기 나라의 언어를 잃고 지배를 받는다는 것은 너무 슬픈 것 같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상황에 처햇지만 꿋꿋이 우리의 언어를 지킨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고 바른 언어를 사용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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