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고
꽃처럼 향기로우며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사랑받는 우리들입니다.
노력의 기쁨을 느끼고
나날이 성장해가는
즐겁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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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은영 | 등록일 | 17.12.11 | 조회수 | 71 |
1. 일기쓰기- 친구에게 버럭하기와 친구 놀리기에 대한 생각 2. 준비물(내일)-부직포, 실, 바늘, 솜 3. 친구가 싫어하는 말, 행동, 장난하지 않기 4. 눈길조심하기- 주머니에 손 넣지 않고 천천히 걸어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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