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고
꽃처럼 향기로우며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사랑받는 우리들입니다.
노력의 기쁨을 느끼고
나날이 성장해가는
즐겁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17년 11월 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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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은영 | 등록일 | 17.11.03 | 조회수 | 59 |
1. 안내장 1장 2. 일기쓰기 3. 너무 두껍지 않은 옷 하나 챙겨오기(윗옷) 4. 사이좋게 지내기 5. 주말 안전하고 즐겁게 지내기 6. 교통 안전 주의, 친구 몸 만지지 않기 7.한지색종이 준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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