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고
꽃처럼 향기로우며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사랑받는 우리들입니다.
노력의 기쁨을 느끼고
나날이 성장해가는
즐겁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17년 11월 2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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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은영 | 등록일 | 17.11.02 | 조회수 | 52 |
1. 국어학습지 2장 풀기 2. 음악- 리코더, 멜로디언 연습하고 악기 가져오기 3.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4. 등하교길 교통안전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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