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고
꽃처럼 향기로우며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사랑받는 우리들입니다.
노력의 기쁨을 느끼고
나날이 성장해가는
즐겁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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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은영 | 등록일 | 17.09.01 | 조회수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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