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고
꽃처럼 향기로우며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사랑받는 우리들입니다.
노력의 기쁨을 느끼고
나날이 성장해가는
즐겁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17년 5월 18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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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은영 | 등록일 | 17.05.18 | 조회수 | 43 |
1. 꿈노트하기-사회 2단원 공부하기(월) 2. 내일 학부모공개수업- 2교시(담임수업), 3교시(보건수업) 3. 바자회 물품-내일까지 4. 친구와 사이좋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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