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고
꽃처럼 향기로우며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사랑받는 우리들입니다.
노력의 기쁨을 느끼고
나날이 성장해가는
즐겁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17년 3월 2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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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은영 | 등록일 | 17.03.02 | 조회수 | 92 |
* 만나서 반갑습니다~!! 1. 안내장 8장 2. 아동기초조사표, 개인정보동의서 -내일까지 가져오기 3. 5학년 전교과서 모두 사물함에 넣기-내일까지 4. 개인준비물- 월요일까지 5. 내일- 줄공책 새것 1권 가져오기 6. 일기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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