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클레망이 가지고온 간식을 매일 빼서서 먹는 힘이 센 가난한 압델은 정말 나쁜아이다. 하지만 불쌍한것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가난해서 빼서 먹은 것일 수도 있을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친구인 태권도를 잘 하는 피에릭이 압델에게

간식을 빼서먹지 말라고 큰소리를 하여서않 빼서먹은게 다행이다. 그런데 압델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클레망의 반에서는 토요일마다 박하차를 마신다. 정말 맛있을것 같다. 또 클레망이 간식으로 점보 초코빵을 사 먹었는데 점보 초코빵을

한개 사먹을 수 있는 돈으로 그냥 초코빵 3개를 사먹을 수 있어서 클레망, 압델, 피에릭 이렇게 3명이서 초코빵을

먹개 되어서 모든 일이 잘 플린것 같아서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