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산에 참꽃이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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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세희 | 등록일 | 17.02.01 | 조회수 | 23 |
봄에 호철이라는 아이가 광수한테 참꽃을 꺽으러 가자고 했다. 옆에서 그 말을 들은 분옥이도 따라간다고 정순이도 간다 하여 같이가고 정수와 정수 여동생도 같이 참꽃을 따러 갔습니다. 아이들은 참꽃을 먹고 따고 하였습니다. 그러고 그들은 내려오고 학교에서 분옥이와 정순이가 자신의 꽃을 넣으려 싸두다 꽃병이 깨졌습니다. 선생님은 혼내시지 않고 꽃병을 치우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남자애들이 살구를 따러 배씨 할배 보리 논에 몰래 들어가 살구를 따다가 할아버지한테 들켰습니다. 호철이는 빨리 뛰어갈려다가 그만 넘어져 살구를 다 엎질렀습니다. 그래도 살구는 아까우니 빨리빨리 몇개만 집어 도망갔습니다. 남자애들은 앉아 먹다가 성태는 욕심부려 너무 많이 먹어 배탈이 났습니다. 다음날 새벽 호철이가 화장실 갈려고 나가는데 비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호철이와 친구들은 살구를 따러 가서 돌멩이로 따다가 그만 이웃 할머니 장독을 깨 할머니가 찾아 오셔서 어머니께 꾸증하고 가시고 호철이는 매를 맞았습니다. 나는 참꽃이 진달래인지 알았다. 예전에는 장난꾸러기들은 많이 혼나는 것이 예전에는 많이 있었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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