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권장독서 중에서 "네 안의 너를 믿어봐"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마음에 와닿아서 내용이 궁금해 책을 읽게 되었다.

"네 안의 너를 믿어 봐"라는 책의 내용은 눈이 보이지 않거나

손이나 발이 없거나 말을 하지 못하는 등

신체적 장애가 있는 평범하지 않은 몸을 가졌지만

끈임없이 도전하여 당당하게 꿈을 이루어 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10편 들을수 있는 내용이다.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힘들게 꿈을 이루어 낸 것을 읽으면서

나도 꿈만 있다면 슬픔이나 절망마저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는 새 도전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책 내용을 보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힘은 자신 안에 존재함을 느끼게 해준것 같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성공과 실패의 갈등에 매달리지 않고 두려움에 떨지 않고, 꿈을 놓지지 않을려 노력해서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낼 용기가 많은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