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우리.

이름 김진숙 등록일 16.03.26 조회수 82
첨부파일
체육시간 우리 모습..
순발력과 끈기가 필요한 게임.
윗몸일으키기 연습도 하렴ㅋㅋ
이전글 2016년 3월 28일 월요일
다음글 2016년 3월 24일 목요일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