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2016년 3월 14일 월요일

이름 김진숙 등록일 16.03.14 조회수 58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낀 하루이길
엄마아빠께 좋은 아들딸이 되렴.
1. 가정통신문 4종류
2. 국어책43쪽 읽은 책 주인공의 말과 행동 적기
3. 일기 내기(모두 내기-10줄)
4. 2016 샛별과학축제한마당 교내대회 개최-종목 확인 및 담임선생님께 참가 희망 의사 밝히기(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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