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줄 아는

                       멋진 45 꿈쟁이들

어울림 45반
  • 선생님 : 유경미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행복한 모둠 활동(제인이 꺼 대신 올림)

이름 윤려원 등록일 16.06.13 조회수 5

  요즘 수업시간에 모둠활동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열심히 하는 친구가 있는 반면 계속 떠드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떠드는 학생들에게 할 일을 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할 일을 주면 돌아다니지 않고 자신이 맡은 할 일이 있어서 돌아다니지 않고 돌아다니지 않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친구들이 모둠활동을 할 때 계속 떠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학생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조금만 조용히 해줄래?네가 자꾸 떠들어서 시끄러워" 리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세 번째는 배려를 하지 않아서 싸움이 일어나는 모둠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모둠들 때문에 다른 모둠이 집중을 할 수 없어서 불편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친구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서로 싸우지 말고 배려하면서 모둠활동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첫 번쨰, 놀고있는 친구에게 할 일 주기. 두 번째, 조용히 하라고 기분이 나쁘지 않게 말하기. 세 번째, 싸우는 친구들에게 "배려하면서 모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문제점을 5반 친구들이 빨리 고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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