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줄 아는
멋진 45 꿈쟁이들
어느 훌륭한 판사의 가슴 따듯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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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윤 | 등록일 | 16.05.30 | 조회수 | 14 |
어느 판사의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출처는 ezday입니다. 어느 판사의 이야기 입니다.
노인이 빵을 훔쳐 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 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사흘을 굶었습니다. 그러다보니그 때부터 아무것도 안 보였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판사가 이 노인의 말을 듣고 한참을 고민하더니,"당신이빵을 훔친 절도행위는벌금 10달러에 해당됩니다."라고 판결을 내린 뒤 방망이를 '땅땅땅' 쳤습니다.방청석에서는 인간적으로 사정이 딱해판사가 용서해줄 줄 알았는데 해도 너무 한다고 여기저기서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아니 이게 웬일인가. 이 글을 읽고선 리야 판사가 정말 대단하고 지혜로운 것 같았고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 무엇인가를 하느 능력을 본받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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