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줄 아는
멋진 45 꿈쟁이들
혜린이 엄마는 초등학교 4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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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은수 | 등록일 | 16.04.17 | 조회수 | 14 |
혜린이의 엄마는 헤린이가 힘들어하든 말든 힘든학원들을 다니도록 한다. 그래서 헤린이는 학원때문에 지치고 힘들었다. 그래서 쓰러지기까지도 했다. 어느날, 헤린이의 휴대전화에서 문자가 왔다.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혜린이는 학원을 다니지않고 싶다고 말했다. 그다음날, 혜린이의 엄마는 초등학교 4학년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헤린이의 이모가 둘을 돌보기로 하였다. 혜린이와 이모는 엄마도 똑같이 학원을 다니게 하였다. 그래서 엄만 혜린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게 되었고 혜린이가 소질이 있는 춤을 추게 하였다. 혜린이는 너무나 춤을 추는게 즐거웠다.
느낀점: 나는 헤린이 엄마처럼 무조건 욕심만 부리지 않고 아이가 소질이 있고 재미있어하는 것ㅇ을 하게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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