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줄 아는
멋진 45 꿈쟁이들
바위나리와 아기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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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재연 | 등록일 | 16.04.17 | 조회수 | 5 |
바위나리는 바닷가에 있는 꽃이었다. 그런데 바위나리는 친구가 없어서 외로웠다. 하늘에서 아기별이 내려와 친구가 되었다. 둘은 매일 밤 마다 만나서 놀았다. 어느날 아기별이 하늘을 늦게 올라가서 하늘문이 닫혔다. 그래서 매일 밤마다 나간다고 하늘 임금님이 아기별을 혼냈다. 어느날 바위나리가 아팠는데, 아기별은 내려오지 못하였다. 바위나리는 바다에 빠져 죽었다. 아기별도 슬퍼하다가 빛을 잃어서 하늘에서 쫓겨 났다. 아기별도 바다에 빠졌는데, 그곳이 바위나리가 빠진 곳이었다. 친구의 우정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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