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줄 아는
멋진 45 꿈쟁이들
부반장 김태윤을 칭찬합니다.
태윤이는 학교가 끝난 뒤, 혼자 남아서 청소를 깨끗이 하고 가고,
친구들에게 항상 친절하기 때문에 태윤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