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저는 유관순이라는 책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헌병들은 만세를 부르는 사람들에게 마구 총을 쏘았고, 유관순의 부모님은 헌병이 쏜 총에 맞아 돌아가셨고 만세를 외치던 유관순도 일본 헌병에게 붙잡혀 갔습니다. 하지만 나라를 위해 독립 운도을 한 것이기에, 유관순은 끝까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유관순이 잔 다르크처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 유관순의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