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줄 아는
멋진 45 꿈쟁이들
'소공녀 세라' 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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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소윤 | 등록일 | 16.05.30 | 조회수 | 25 |
인도에서 온 소공녀 세라라는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세라는 학교를 다녀야 했기 때문에 민친 여학교에 다니기로 하였고 그 곳에는 민친 교장선생님이 있었습니다. 학교를 방문하고 쇼핑을 하였는데 에밀리라는 인형도 사주셨습니다. 헤어지는 날에 프랑스 수업을 들었습니다. 세라는 친구가 없어서 슬펐지만 어만가드 세인트 존 이라는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로티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세라보다 나이가 어리고 세라를 엄마처럼 대했습니다. 하녀 베키라는 아이도 있었는데 그 아이는 세라를 존경하였습니다. 세라의 아버지가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일한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그런데 세라의 생일날이 되자 안 좋은 소식이 들렸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도 여의고 돈도 없고 집도 없는 세라는 하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도 아주 바빴습니다. 그 때 도널드라는 남자아이는가 세라에게 동전을 주었습니다. 어느 날 옆집에 인도에서 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빵집에 들어갔습니다. 동전을 주웠다고 솔직하게 말해서 빵 2개를 더 주셨습니다. 그런데 한 거지 소녀가 배가 고파 보였습니다. 세라는 빵을 5개나 주었습니다. 세라는 아버지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아버지 친구는 세라 아버지의 돈을 훔쳐간 사람이었고 세라를 찾고 있었습니다. 세라는 다시 돈도 찾고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주인공 세라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대단해 보이고 멋져 보인다. 나도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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