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이 이야기에는 빵이당이라는 베이커리와 구워뜨라는 베이커리가 나온다.

이 이야기에서 빵이당이 구워뜨한테 밀려서 파리만 날아다니는 신세가 된다.

구워뜨에는 사람이 북적거려서 소득을 높인다.

하지만 구워뜨는 미래 2092년에 검은마을이라는 무서운 도시에서 살기 싫어서 타임비즈니스라는 곳에서 과거로 보내준 것 이다.

어느날 우봉이는 구워뜨가게 안에 들어가서 사람이 있냐고 묻는데 아무사람이 없었지만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렸다.

보니 냉장고 안에서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우봉이는 냉장고 옆에서 기다리고 있느데 냉장고 문이 열리면서 구워뜨 주인인 오도독 아빠와 오도독 그리고 요즈음 잘 되는 가게들의 주인들이 나왔다.

이 사실을 안 우봉이는 냉장고 안에 들러가서 미래로 가서 논다.

하지만 우봉이 아빠는 우봉이가 없어져서 걱정을 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안 오도독은 냉장고를 타고 미래로 가서 우봉이를 찾는다.

그때 타임비즈니스 사장이 우봉이를 데리고 가고 너가 남을 것 이냐? 너가 돌아가고 우봉이가 남게 할것이냐?

이렇게 물어본다.

이때 오도독은 자기가 가는 것으로 선택한다.

이후 오도독이 자기는 미래에서 왔다고 말하면서 미래에서 온 사람들이 자기는 미래에서 왔다고 말을 한다.

이후 일어니보니 아침이였다.

아빠가 내가 오랫동안 없어진 것 같다고 하고 나는 맨날 걷던 이 골목이 되게 오랜만에 본다고 생각든다.

이렇게 미래에서 온 것으로 내용을 꾸미니 재미있고 실감이났었다.

또 미래에서 온 것으로 꾸민 아이디어가 되게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