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3대 약속>
1. 존중! 서로서로 도와줘요
2. 협동! 힘을 합쳐 해결해요
3. 사랑! 학교폭력 없는 반을 만들어요
함께 지키며 즐겁고 행복한 우리반을 만듭시다^^!
(다이너마이트 발명가에서 평화 운동가, 평화의 과학자)노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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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서준 | 등록일 | 17.02.04 | 조회수 | 2 |
노벨은 얼프레드 베른하르드 1833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어요. 노벨이 어렸을 때, 발명가이자 공학자(공업에 대하여 연구하는 사람)인 아버지는 러시아로 떠났어요. 아버지는 무기공장을 차려 성공하자, 가족을 러시아로 불렀지요. 노벨은 가족이 다 같이 모여 살아 기뻤어요. 그리고 틈만 나면 신기한 기계가 가득한 아버지의 공장으로 달려갔갑니다.노벨은 화학도 보았습니다. 노벨은 호기심이 가득 차 화약을 요모조모 살펴보았어요. 노벨은 관찰하고 실험하기를 좋아했어요. 시를 읽고, 글을 쓰는 것도 좋아했답니다. 물론 아버지는 기대가 컸어요. 어느날 ,아버지는 노벨에게 다른 나라에 가서 새로운 과학 기술을 배워 오라했답니다. 노벨은 시와 소설을 공부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과학도 좋아했기 때문에 아버지 말을 따르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노벨은 프랑스 파리에서 화학을 공부했어요. 그리고 미국으로 가서 에리슨에게 기계에 대해 배웠지요. 에릭슨은 뒷날 장갑함 모니터호를 만든 사람이었지요. 노벨은 기계를 배우는 일이 재미있었답니다. 몇 년 뒤, 노벨은 러시아로 돌아왔답니다. 아버지는 기뻐하며 노벨에게 말했지요. 그때 러시아는 터키, 영국, 프랑스 등 연합군과 싸우고 있었어요. 이 전쟁을 '크림 전쟁'이라 불렀어요. 그래서 공장은 무척 바빴지요. 러시아 군대에 여러 무기를 보내야 했지요. 노벨은 공장에서 형들과 함께 열심히 일했어요. 그런데 러시아가 크림 전쟁에서 졌어요. 노벨은 형들과 함께 슬퍼하는 아버지를 위로 했지요. 아버지와 어머니는 동생 에밀과 고향 스웨덴으로 돌아갔어요. 노벨은 형들과 함께 러시아에 남아 공장을 일으키기로 했답니다. 노벨은 새로운 니크로글리세린으로 연구를 거듭했어요. 마침내 충격에서 터지지 않는 화약을 만들었어요. 그 실험은 성공했답니다. 노벨은 새 화약을 스웨덴에 가지고 특허를 땄습니다. 그리고 광산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 새 화약을 보여 줬답니다. 그래서 노벨은 아버지와 함께 화약 공장을 다시 세웠습니다. 노벨은 안전하고 센 화약을 만들기로 해서 만든게 '다이너마이트'입니다. 다이너마이트는 힘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의 말로는 '뒤나미스'에서 따온 이름이예요. 노벨은 군인을 볼 때마다 미안한 마으미 들었어요. 그때 노벨은 평화 운동을 펼쳤답니다. 노벨의 마지막 발명품은 바로 노벨상이에요 노벨상에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노벨의 마음이 깃 들어 있어요. 노벨상은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가장 뛰어난 발명품이랍니다. 그 전에 노벨은 조용히 눈을 감았답니다. 느낌점: 노벨은 다른 사람에게 다치지 않도록 노력을 했다니 정말 감동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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