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3대 약속>
1. 존중! 서로서로 도와줘요
2. 협동! 힘을 합쳐 해결해요
3. 사랑! 학교폭력 없는 반을 만들어요
함께 지키며 즐겁고 행복한 우리반을 만듭시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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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민재 | 등록일 | 17.02.01 | 조회수 | 9 |
제제네 집은 가난했다. 토토카 형과 함께 거리를 걸어갔다. 토토카는 집 밖에서만 가르쳐줄 뿐이었다. 그래서 제제는 집 안에서 많이 꾸중을 듣는다. 그래서 제제의 가족은 제제를 장난꾸러기, 악마, 고양이같이 녀석이라며 야단을 친다. 제제는 말썽을 피우지 않고 할수 있는 놀이를 찾는다. 바로 마음 속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제제는 형에게 마음 속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을 알려주기도 하였다. 어느날, 토토카 형은 제제에게 길 건너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큰길까지 왔다. 제제와 토토카는 이런저런 예기를 하다가 제제가 말했다. "토토카 형, 철이 든다는 게 뭐야?" 토토카는 이렇게 말했다. "그게 무슨 소리니?" 그러자 제제는 "에드문드 아저씨는 내가 다른 애들보다 일찍 철이 들 거래. 그런데 난 아무것도. 지금까지 나를 한 버밖에 안 때리셨어." 토토카는 궁금해서 물었다."널 때렸어? 언제?" 제제는 이야기를 했다. 아저씨가 달라진 게 없어." 토토카는"에드문드 아저씨는 이상해. 늘 알수 없는 이야기만 하거든." 또 제제는 "아니야. 아저씨는 훌륭한 분이야 신문을 보려는데 안경이 없어서 구슬 살 돈을 주면 찾아준다고 하였는데 아저씨가 돈을 줬어. 그래서 난 빨래통 속에서 안경을 꺼내 드렸어. 그래서 난 빨래통 속에서 안경을 꺼내 드렸는데 아저씨는 내 엉덩이를 때렸어. 그리고 어느날, 제제네 집은 이사를 한다고 하였다. 그들은 동물원 놀이를 하였는데 포범은 까만 닭을, 사자는 하얀 닭을 부르는 말이다. 나중에 제제는 에드문드 아저씨에게 영화에 나오는 강아지를 사달라고 했다. 에드문드 아저씨는 무었을 해 주겠냐고 묻자 제제는 글을 읽는다고 했다. 아저씨는 웃으며 5살인 너가 어떻게 읽으냐며 물었다. 그 날밤, 제제는 누나에게 신문을 달라고 하였다. 누나는 어떻게 읽냐며 물었다. 그리고 조금 뒤, 제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다음 날 에드문드 아저씨 앞에서 읽자 아저씨는 약속대로 사 주셨다. 얼마 뒤, 제제네 가족은 나무를 하나씩 가졌는데 제제는 오렌지 나무를 고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제제는 싫었지만 무언가 제제에게 말을 걸었다. 보니까 오랜지 나무였다. 제제는 그 나무와 점점 친해졌다. 나중에 제제는 포르투카 아저씨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는데 그 사람은 무서웠다. 제제는 포르투카 아저씨에게 혼나고 나서 제제는 포르투카 아저씨를 피해 다녔다. 나중에는 친해지고 어느세 그들은 친구 사이가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포르투카 아저씨는 세상을 떠났다. 이유는 살인마 망가라티바 기차가 건널목을 지나던 포르투카의 차를 들이받은 것입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서 제제는 포르투카 아저씨에게 편지를 썼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감동을 받았다. 참 재미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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