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3대 약속>
1. 존중! 서로서로 도와줘요
2. 협동! 힘을 합쳐 해결해요
3. 사랑! 학교폭력 없는 반을 만들어요
함께 지키며 즐겁고 행복한 우리반을 만듭시다^^!
(20세기 최고의 영화 감독) 스필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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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서준 | 등록일 | 17.01.30 | 조회수 | 6 |
스필버그는 아빠와 애기를 했어요. 스필버그는 아빠께 별의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아빠께서는 별들이 하나님의 작품이라고 하셨고, 스필버그는 아마 외계인들이 우리를 놀라게 해 줄려고 우주에서 뿌리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스필버그는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외계인에 대해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스필버그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그것을 영화로 만들기 시작했어요. 스필버그가 보았던 그 시니로운 별빛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였어요. 그리고 별빛을 뿌렸던 외계인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해주고 싶었어요. 이 영화의 촬영장소는 스필버그의 차고였고, 아버지의 지프카 위에서 동생이 전구를 흔들면서 뛰면, 카메라 안으로 달리는 차와 신비로운 불빛으로 활용한 영화가 '화광'이 었어요. 그리고 동네 영화관에서 시사회를 열었어요. 그리고 이 영화를 시작으로, 스필버그는 가장 어린 할리우드의 감독이 되었어요. 스필버그는 그때 고등학교 2학년이었거든요. 그리고 18년이 자난 어느날, 스필버그가 탄 리무진이 할리우드의 중심가에 도착했을 떄 수많은 불빛이 밤하늘을 휩쓸고 지나갔고, 여기저기에서 카메라 빝이 터져 나왔습니다. 스필버그가 만든 영화롤 아카데미 상을 받은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그들이 축구 경기에 빠져 있을 때에 영화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스필버그는 유명한 영화감독이 되었습니다. 스필버그는 렌즈를 통해 여행하며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상의 모습을 보여 주었어요. 머릿속에 그려 오던 외계인 E.T. 와 함께 우주 여행을 했고, 상상 속의 상어 '조스'와 함께 바닷속 깊은 곳을 여행했었지요. 그리고 타임머신을 타고 아주 먼 미래의 모습을 담아낸 영화 '백 투 더 퓨처'를 찍어냈고, 아주 먼 과거에 살았던 공룡을 데려오는 영화를 찍는 '쥐라기 공원'으로 찍었습니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하셨던 아버지께 들은전쟁영화로 '태양의 재국'을 찍었고, '컬러 퍼플'에서는 흑인 여성들의 삶을 찍어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유대인인 스필버그가 가족의 역사를 영화로 만들은 나치의 잔혹함을 그린 영화 '쉰들러 리스트'였습니다. 이 스필버그는 무궁무진한 꿈의 세상을 창조하는 영화감독이신 스티븐 스필버그 입니다. 느낌점: 이러한 스필버그 영화감독들 덕분에 이런 재미난 영화를 보여 주셔서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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