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리반 3대 약속>

1. 존중! 서로서로 도와줘요

2. 협동! 힘을 합쳐 해결해요

3. 사랑! 학교폭력 없는 반을 만들어요


께 지키며 즐겁고 행복한 우리반을 만듭시다^^!

큰(大)마음으로 서로 인정하고 언제나 배려하는 대인배 4학년 2반
  • 선생님 : 이광원
  • 학생수 : 남 9명 / 여 14명

(흑인 인권 대통령) 만델라

이름 박서준 등록일 17.01.29 조회수 6

만델라는 1918년 7월 18일에 태어났다.

흑인 아이들이 남아프리카 강가에 모여 전쟁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유난히 크고 검은 눈을 반짝거리는 아이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바로 템부 족 족장의 아들인 넬슨 롤리랄라 만델사였습니다.

아이들은 만델라를 따라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이때 백인 경찰들이 말을 타고 백인 경찰들은 아이들을 흘끗쳐다 보더니 일부러 더 먼저를 일으켜 지나갔다.  아이들은 겁에 질렸다. 아이들은 백인 경찰이 사라지자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만델라의 아버지와 만델라는 이러고는 애기했다.

(만델라): "아버지 저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덜덜 떨며 살고 싶지 않아요 저는 용감한 전사의 아들이예요. 당당ㅎ게 가슴을 쫙 펴고,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에게 말하겠어요. 우리를 괴롭히지 말라고요!"

라고 만델라는 눈을 초롱초롱 반짝이며 두 손을 꼭 쥐었습니다.

만델라는 흑인만 다니는 학교에서는 간단히 산수(수학)과, 국어, 청소, 꽃밭가꾸기 같은 것만 가르쳤어요.

만델라는 학교에 가는데, 백인 아이들의 교과서는 사회, 역사, 외국어 등 여러과목이 있었습니다.

만델라는 이것을 차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만델라는 백인 학교에만 있는 교과서를 구해서 혼자 힘으로 차근차근 공부한 끝에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만델라는 변호사가 되어 힘없고 차별받는 흑인을 돕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델라는 변호사 일도 열심히 했습니다. 힘없는 흑인은 만델라를 찾아갔다. 만델라가 있는 법률 상담소는 인종차별 반대 운동의 중심지로 떠올랐습니다.  한편, 백인에게는 만델라가 국가 반역죄를 저질렀다는 죄로 만델라를 감방에 보내졌다.

어느날, 만델라가 풀려났습니다. 풀려나자말자  백인이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내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만델라는 백인들을 미워하지 않고 화해하자 만데라는 드 크러크와 협상해 긴 세월동안 이어지던 인종 차별을 없앴습니다.

만델라는 노벨 평화상 시상식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 일어나 박수를 쳤습니다

 

느낌점: 우리나라도 차별이 없는 세상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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