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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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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해은 | 등록일 | 16.06.03 | 조회수 | 17 |
어느 판사의 이야기이다. 노인이 빵을 훔쳐 먹다 재판을받게 되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 먹습니까"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그러다보니 그때부터 아무 것도 안보였습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판사가 노인의 마을 듣고 한참 고민을 하더니 "당신이 빵을 훔친 절도 행위는 벌금 10$에 해당 됩니다."라고 판결을 내린 뒤 '땅땅땅'을 쳤다. 그러자 사람들은 판사가 용서를 해 줄 줄 알았는데 너무했다며 웅성웅성거렸다. 그런데 갑자기 판사가 지갑에서 10$를 꺼내 "나는 너무 좋은 음식을 먹었기에 내가 대신 10$를 대신 내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판사가 다른 시민분들에게도 말하여 47$가 모였다. 나중에 그판사는 유명한 판사가 되었다. 출처:바르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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