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사람의 소중함

이름 남유찬 등록일 16.06.03 조회수 57

어느 한건물에 큰 불이 났는데 몇 명의 사람들이 건물안에 갖혀 있었다.

그 사람들은 맨 위층에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쩔줄 몰라 하여서 소리만 질르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던 시민이 이불을 가져와 몰려있던 사람들 보고 이불을 잡으라고 하고 위에 있던 사람들은 이불위로 뛰어 내렸다. 만약 그 시민이 그 길을 가지  않았다면 위에 있던 사람들은 큰일이 날뻔 했다.

나도 위험한 일이 있을 때 꼭 사람들을 도와야 겠다.

                                                                                


                                                                                                                        출처: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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