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나 친구 안사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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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해은 | 등록일 | 17.02.09 | 조회수 | 15 |
아빠의 새 직장 때문에 이사를 하게 된 로베르트는 새로운 학교에서 친구가 한명도 없었다. 어느 날 로베르트가 집에만 있자 엄마는 밖에 나가 놀지 않기에 친구가 없는 것이라며 로베로트에게 말을 하였다. 그러자 로베르트는 친구가 없기에 나가서 놀지를 않는다며 대답을 하고는 숙제를 하러 방으로 들어왔다. 숙제를 하러 방에 들어온 로베르트는 자신의 방 벽지를 보며 사람의 얼굴 같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런 로베르트 앞에 로베르트와 똑같이 생긴 남자아이가 나타났다. 그 남자아이는 로베르트 방 벽지에서 나왔으며 이름은 트르베로라는 이름이었다. 친구가 한명도 없던 로베르트에겐 너무나 반가웠다. 그러게 로베르트와 트르베로는 이야기를 하며 제안을 하였다. 바로 로베르트는 트르베로가 사는 정글로 놀러가고 트르베로는 로베르트의 숙제를 해주는 제안이었다. 둘은 그 제안에 허락을 하였고 로베르트는 정글로 트르베로는 로베르트의 숙제를 하였다. 로베르트는 정글에서 악어도 만나고 야생 동물들을 만나였다. 그러고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서 트르베로와 함께 로켓놀이를 하며 놀고는 날이 저물어 갔다 그 다음날 학교에서 맘에 드는 아이를 발견하였다. 그 아이의 이름은 시몬네였다. 그렇지만 시몬네에게 다가갈 수는 없었다. 그 이유는 시몬네의 짝궁인 프랑크란 아이였다 프랑크라는 아이는 힘이 세고 허풍이 있는 아이였다. 시몬네와 프랑크는 친해보였기에 쉽게 다가갈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몬네에게 박하사탕을 건네었다가 프랑크가 박하사탕 통을 떨어트려 놀려댔다. 그러자 로베르트는 너무 짜증이나 그 자리를 떴다. 그런 로베르트를 보고는 그때 웃어서 미안하기도 하여 프랑크에게 한마디를 하고는 로베르트에게 갔다. 그렇게 찾아가 제대로 사과를 하고는 시몬네와 로베르트는 친해졌다. 친하게 지내며 트르베로는 어느 날 없어졌고 시몬네와 로베르트는 계속 친하게 지내었다 -- 나도 트르베로처럼 나와 똑같은 사람과 놀아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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