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이령이의 태풍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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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구도윤 | 등록일 | 16.11.24 | 조회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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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령이고 아빠는 날씨를 전하는 일기예보관이다.어느날 타이완에 태풍이 불었다. 한번은 태풍이 약할것 같아서 태풍휴가를 발표한적이 없었어요. 내일은태풍덕분에 유치원에 가도돼지 않았지만 태풍이지나가기전까지는 아빠얼굴을볼수없었다. 이령이는 잠을가는데깔깔한수염닿았어요 아빠였어요!나는아빠를꼭안고잤어요내일은101빌딩을가기로했다 101빌딩은한번도가지않았다오늘이령이는기분이좋은채로집에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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