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어떤푸른섬에는 돌고래들이가득한섬이있었어요

새우와물고기도말이죠.

어느날, 어부들이새우와물고기를잡아갔어요.

돌고래들은한나둘씩떠나갔어요

그리고점빅이돌고래가족만남았어요

점박이네는섬 사람들의따스함때문에떠나지를못했어요.

어느날아기돌고래가태어났어요,행복했죠

신나게놀며행복하게지내던어느날어부들이다시와서점박이아빠를창살로죽이고엄마는아빠를떠나보내지못한나머지

날카로운비명소리를내명어부들배가떠나가지않게막느라몸에상처가났어요

어부들배가점점가라않으며기름이나오기시작했어요

엄마아빠는서로를쳐다본뒤,아기돌고래를밀어서숨을쉴수있도록하였어요

다음날아침섬사람들은발견했어요

푸른돌고래부부가기름물을뒤덮이고쓰러졌어요

돌고래섬은 이제마지막돌고래까지가슴아프게떠나보냈어요

몇년이지나자폭풍우치는날한큰돌고래가푸른섬에 왔어요

바로아기돌고래였죠......

아마 기름때문에 푸른돌고래들이 흔하지않은거일수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