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요술 사과

이름 김성민 등록일 16.11.03 조회수 10

     어느마을에 공주가 심하게 아팠어.

왕은 벽에다 글을 썻지.그걸먼곳에서 삼남매는 첫째의만왕경으로보고, 공주의 남편가 되기의해

 둘째의 양탄자를 타고 갔지.

   마지막으로 셋째가 요술 사과를 주었지그걸먹은 공주는 병이 낳았어.

  왕은 또 혼란에 빠졌어.셋중에 누굴 남편로 시킬지고민 된 거야.

결국 왕은 공주를 낫게한 셋째를 남편이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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