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고요를 사랑한 헤물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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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수인 | 등록일 | 16.11.03 | 조회수 | 6 |
친구들아 안녕? 내가 오늘 소개할 책은 '고요를 사랑한 헤물렌'이야. 이 책을 추천한 이유는 조용하다는 것이 꼭 좋지 마는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야 헤물렌은 놀이공원에서 입장권에 구멍을 뚫는 일을 했다. 그는 놀이동산에 주인이였고 정말 지루하게 나날을 보냈다. 그런데 어느날 큰비가와 놀이공원이 떠내려가 버렸다. 그래서 헤물렌은 기다렸다듯이 할머니가 남기신 공원으로 가 조용하게 살기로 했다. 그런데 아이들이 놀이기구들을 가져와 고쳐달라고 했다. 헤물렌은 어쩔 수 없이 놀이공원을 고쳤다. 그러다가 일이 커지면서 할머니가 남기신 공원을 어린이들만 놀러와 조용히 놀아야 하는 놀이공원으로 바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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