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남편의 부탁

이름 오채원 등록일 16.08.28 조회수 2

어느 한 여자와 남자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그리고 여자가 성당을 다니는데 사람들이 가고나서여자가 신부님한테 물어 볼게 있어서 물어보는데 남편이 그 모습을 보고 화가 났어요. 그래서 남편은 아내에게 신부님 얼굴에 침을 뱉으라고 했어요. 그래서여자는 신부님께 가서 사정을 말했어요. 신부님의 얼굴에 얼른 침을 뱉으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여자는 뱉으기 싫었는데 뱉었어요. 그래서 남편은 그 모습을 보고 기뻐졌답니다.     오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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