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고집쟁이 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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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채원 | 등록일 | 16.08.28 | 조회수 | 3 |
어느 한 기러기가 있었는데 그 기러기가 새끼를 7마리를 낳았어요. 거기중에 한마리는 고집쟁이 기러기 이었어요. 그 기러기의 이름은 올리 이었어요. 올리는다른 아이들처럼 나는 연습을 안하고 강에서 물고기를 잡으며 놀았어요. 다른아이들이 나는 연습을 하는 이유는 여우가 왔을 때 피하기 위해서 입니다. 어느 가을이 왔어요. 기러기는 떠나야 했어요. 그런데 올리는 떠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른 기러기와 엄마 기러기는 떠났어요. 이제 겨울이 왔습니다. 물고기도 추워서 들어갔고 숲도 다 시들었어요. 올리는 이제서야 떠날려고 했지만 추원서 못날았어요. 오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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