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보물중의 보물

이름 김성민 등록일 16.07.14 조회수 6

한 바다에 유란선이 있었는데 그배에는 부자들만타고 있었지.

한 부자는보석,한 부자는 반지

모두자랑을 하고 차를 마시는데 한 초라한 할아버지가 "나만한 부자는 없네"라고 말했어.

근데부자들은   할아버지가   너무나 초라하여안 믿었지.

그때해적이 나와서 모든 보석을 빼았엇어.

얼마후 사람들은 배에서내렸어.

 얼마후 길거리에 사람들모여잇는곳을 본 거지가된 부자는 한번 모여들어보앗더니 할아버지가 말했던것은 지식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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