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태풍

이름 노승연 등록일 16.06.30 조회수 10

과묵한 마크호아 선장은 귀향길에 오른 200여명의 중국인 노동자들을 태우고

출발하였습니다. 그런데 해 질 녘이 되자 큰 태풍이 밀려왓습니다. 그러나 배가 침몰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불안한 선원들에게 용기를 주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침착하게 수행한

선장 덕분에 배는 엄청난 태풍을 뚫고 무사히 푸저우 항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어떤 상황이 서든 정직하고 문제를 풀어 나가야하며 침착하게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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