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건방진 도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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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남유찬 | 등록일 | 16.06.23 | 조회수 | 9 |
안녕 얘들아? 오늘도 내가 새로운 책을 준비했어. 책이름은 건방진 도도군 이라는 책이야. 지금부터 소개할께. 도도는 평범한 개인데 '야'라는 사람과 '그인간'이라는 사람들과 살고 있어. 야는 그인간과 서로 부부사이야. 그런데 주위 사람들이 야한테 사모님이라는 말을 쓸만큼 도도집은 부자였어. 하지만 도도는 개한테는 주인은 없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도도는 주인의 말을 듣지 않고 먹고 자고 놀기만 했어. 그래도 주인은 도도를 좋아했지.그리고 사실 도도는 미미라는 개를 좋아했어. 그런데 어느날, 김기사라는 사람이 와서 도도를 데리고 갔어. 그리고 차에 태워 먼 곳 집한채가 보였는데 그곳까지 갔어. 알고보니 저번에 야와 같이 애견숍에 갔는데 사람들이 도도를 보고 뚱뚱하다고 하여 야는 도도가 싫증이 나 도도를 야의 엄마의 댁에 보낸거야. 그곳에는 어느한 개가 있었는데 도도는 나를 버린 야가 짜증나 그개에게 화풀이를 하였어. 어느덧 야의 엄마의 집에서 둘이 잠자리를 준비할때 도도가 그개에게 조심스래 이름을 묻자 그개는 이름이 아지라는 개였어. 아지라는 이름은 '강아지'라는 이름에서 '강'만뺀 이름이었어. 도도는 너무 우스꽝스러워서 웃음을 터뜨렸지. 그런데!아지는 사실 도도가 좋아하던 미미였어. 도도는 너무 놀랐지. 도도가 저번에 화풀이를 한것이 미안해 사과를 했어. 미미는 괜찮다고 했어.이번엔 미미가 도도를 보고 이름을 묻자 도도는 내이름은 너무 도도해서 도도라고 했어. 그러자 미미는 아까 화풀이 한것을 떠올려 건방진 도도군이라는 별명을 주었어. 그래서 이책 제목이 건방진 도도군이라는 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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