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왕볐 마음대로?

이름 오재익 등록일 16.06.19 조회수 6
옜날 깊은 산속에 닭들이 사는 공원이 있었다. 그 마을에는 아침이 되며는 열매를 먹으려고 열매가 있는 쪽으로 간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왕닭이 열매를 먹으려고 할때 다른 닭들이 왕닭을 치자 왕닭은 한 마리를 발로 찼다.
다른 수탉들은 깜짝 놀라서 멍하니 서있기만 하였다.다른 닭은 왕닭에 맞고 싶지 않아서 왕닭에게 복종을 하였다.
그때 부터는 왕닭이 마음 대로만 하였다.닭들은 참다 못해서 왕닭 물리치기 프로젝트를 열었다.
아무리 왕닭이 라도 수탉이 함꺼번에 덤비니까 아무리 왕닭이라도 도망을 갔다.
왕닭을 몰아낸 닭들이 기뻐서 소리를 지렀다.꼬끼오.꼬끼오.
그리고 닭들은 목욕 규칙을 정한다고 하였다.
그 결과 오전에는 수탉 오후에는 암탉 병아리3표,
옜날 처럼 북적북적은5표,
한 시간 간격,한 집씩은11표로 한 시간 간격,한 집씩으로 결정을 내렸다.
이제 깊은 산속에는 문제가 있을땐 회이를 해서 행복한 닭들만 있다고 한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한 이유는 공동의 문제를 민주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게 대견스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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