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얘들아? 오늘은 내가 엽기 과학자 프래니(돌시락 괴물이 나타났다 편)이야기를 들려줄게.

프래니는 걷으로는 평범한 아이지만 얼핏보면 아주 엽기적인 꼬마 과학자였어.

학교 친구들은 프래니를 보고 너무 무서워 하였지. 그리고 아주 엽기적인 이상한(?) 물건을 만들어 댔어.몇칠 후 학교에서 도시락을 먹을 때 다른 친구들은 샌드위치를 먹으면 프래니는 혼자 호박소스 맛 게살만두였어.

프래니는 친구들이 자기 음식을 보고 이상하다고 할까봐 일부러 음식을 쓰레기통에 버렸어.

어느날, 선생님이 학교에서 수업을 하시는데 갑자기 쓰레기통이 움직였어.

프래니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넣은 친구들에게 무슨 쓰레기를 넣었냐고 물어봤어.

한아이는 껌을 뱉었다고 하고 또 다른 아이들도 말하였어.

그러자 프래니가 "잰장,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어. 아무튼, 공업용 쓰레기만 버리지 않았으면 괜찮아."라고 했어.

왜냐하면 프래니는 엽기적인 물건들을 만들기 때문에 호박소스 맛 게살만두에 공업용 쓰레기를 넣으면 괴물이 나타나기 때문이야.

그런데 한남자아이가 "맞다!나 방금전에 쓰레기통에 공업용 쓰레기 버렸는데...."라고 했어.

그러자 쓰레기통이 폭발을 하였어.

결국 괴물이 나타나 프래니는 그 괴물을 물리칠 방법을 알아서 괴물은 프레니한테 당해 죽어 버렸어.

그러자 친구들은 프래니를 절대 무서워 하지 않았어.

어떻니? 이 이야기는 실제에서 있으면 절대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