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두두와 해가리개

이름 오재익 등록일 16.05.29 조회수 7
옜날옜날에 두두라는 꼬마 두더지가있었다.두두는 땅에 나와서 투명한 유리의 눈을 가리고 해를 보았다.:어?해가 잘보이내?;
그것이 바로 해가리개였다.두두는 해가리개를 만드는 회사를 지어서 해가리개를 팔았다.두두는 금방 부자가 되었다.
그렇게 두두회사가 해가리개를 많드니 사람들이 많이 사고 그러면일꾼도 많이 필요하고 그러면 두두의 돈이
조금 들어왔다.그래서 두두는 재료 산 돈이라도 빼려고 사구려품 으로 만들어 팔았다가 보상하고 해서
보상하고 이제는 해가리개를 꾸며서 많고많은 돈을 었었다고 한다.
추천이유:내가 이책을 추천한 이유는 두두가 우연에 발견으로 회사까지 차린 것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이전글 여인일까, 호랑이일까? (2)
다음글 난 크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