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삼형제의 보물

이름 오채원 등록일 16.05.19 조회수 29

어느 한 나라에 임금님과 외동딸이 살고 있엇어요.어느날 공주가 몹쓸병에 걸려서 계속 누워있기만 했어요.그래서 임금님은 신하들한테 종이에 이렇게 쓰라고 말했어요.공주를 살리는 사람에게 공주를 시집 보내고, 이 나라를 물려주겠다.그래서 이 글을 여러장에 써서 동네 벽에 붙이라고 했어요.그래서 이 소식을 듣고 찾아온 의사들이 무슨 약을 해줘도 공주의 병은 낳지 않았어요.어느던 깊은 숲속에 젊은 삼형제가 살았어요. 첫째는 멀리 있는 모든것을 볼수 있고 둘째는 어디든 갈 수 있는 양탄자를 가지고 있고,마지막으로 막네는 무슨 병 이든 고칠 수 있는 사과가 있었어요.첫째는 만안경으로  공주님이 병에 걸렸다는 것을 보았어요.그래서 둘째의 양탄자를 타고 성으로 가서공주를 만나 막내의 사과를  공주에게 먹였어요. 그러더니 공주가 기지게를 하며 일어났어요.그런데 임금님은 고민했어요.왜냐하면 삼형제중 누구를 사위로 삼아야 하는지 고민하였어요. 그러다 막내를 뽑았어요. 그래서 막내는 공주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오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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