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선생님은 모르는 게너무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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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원 | 등록일 | 16.04.14 | 조회수 | 18 |
(지은이)무홍이는 해우라는 어린동무가있었다. 해우는드디어 1학년이되었다.근데,해우는 선생님께 이런편지를 보냈습니다. '나 학교가 힘들어요' '유치원으로돌아가고싶어요.'선생님은 이편지를 보고 해우를 야단치셨다.무홍이는 며칠 고민 하다가 동화를 써해우에게 보냈다. 해우는 기뻐했다 무홍이는 학교에서 자꾸혼나는아이,마음이 여린 아이,등에 작은 힘이되고싶었다. 내용;동우와 해우는 새로 학교에 들어왔습니다. 동우는선생님이말씀하는데 갑자기화장실가고싶어지는거였습니다. 참다가동우는"아줌마나오줌마려워요"라고 말하자 선생님은 야단을 치셨다. 다음날, 동우는 학교의 가기싫었다. 엄마 때문에 학교를 가야 했다. 근데 전화가 왔다.동우가안왔다고 그래서엄마는동우를찾으러나갔다. 동우를 찾았는데동우가 갑자기울음을 터뜨렸다. 그날밤, 아빠는 선생님은 눈이 두개라서동우가 화장실가고 싶은지 몰랐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빠는 선생님은 모르는게 많다고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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