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나무껍질의 마지막 소원

이름 오재익 등록일 16.04.10 조회수 16
옜날 작은 오누막집 에서 땔감으로쓸 나무껍질이있었다.나무껍질은 하나님께 찼아가서 농부로 만들어 달라고했다.하나님은 나무껍질을 농부로 만들어
주었다.며칠뒤 농부는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그러자 하나님은 농부를 부자로 만들어주었다.부자가??농부는 욕심이 생겨서 하나님께가서
임금님이 돼게 해달라고했다.하나님은 잠시 생각하다 부자를 임금으로 만들어 주었다.임금님이??부자는 무었이든 자기가 무었이든
하고 싶어지자 임금은 하나님께 가서 하나님이 돼게 해달라고했다.갑자기 하나님이 소리를 지르며 안?쨈鳴?나무껍질로 만들었다고한다.

이 책을 잃고나서는 너무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다.왜냐하면 너무 욕심을 부리다 벌을 받은 나무껍질이 생각이 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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